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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10:03

철수네 집은 KBS에 시청료를 내고 TV를 본다.
영희네는 KBS에 시청료도 내고 동네 유선방송사(케이블 사업자)에 유선료도 내고 TV를 본다.
그런데 디지털 방송시대가 곧 열린다고들 하는데 철수네집과 영희네 집은 TV를 보는데 있어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 것일까?


[현재 철수네 집에 TV가 나오게 되는 경로]
1. KBS방송국에서 방송 신호를 아날로그로 만들고 아날로그 반송파로 변조하여 남산 타워에 전달.
2. 남산타워에서 철수네 집까지 공기를 통하여 전파가 전달됨
3. 철수네 집에 있는 안테나가 변조된 방송 신호를 수신하여 TV에 있는 아날로그 튜너로 입력
4. TV에 있는 아날로그 튜너는 아날로그 방송신호를 복조하고 이를 TV에 보여준다.

[현재 영희네 집에 TV가 나오게 되는 경로]

1. KBS방송국에서 방송 신호를 아날로그로 만들고 아날로그 반송파로 변조하여 남산 타워에 전달.
2. 남산타워에서 영희네 집 근처의 유선방송사까지 공기를 통하여 전파가 전달됨
   (영희네 집은 난시청 지역이지만 유선방송사는 큰 안테나가 있어서 전파를 양호하게 수신할 수 있다.)
3. 유선방송사에서 영희네 집까지 유선 케이블을 통하여 전파가 전달됨
4. 유선케이블에서 전송되는 방송신호가 영희네 TV에 있는 아날로그 튜너로 입력
5. TV에 있는 아날로그 튜너는 아날로그 방송신호를 복조하고 이를 TV에 보여준다.

이런 아날로그 방송은 몇 십년을 잘 봐왔지만 사람들의 눈높이가 높아져서 고화질 방송이나 데이터
방송을 요구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그래서 생겨난것이 디지털 방송.

디지털 방송이 송출되면 철수네집은 다음과 같이 방송을 보게된다.


[디지털 방송이 철수네 집에 나오게 되는 경로]

1. KBS방송국에서 방송 신호를 디지털로 만드는데 이 때 방송정보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지게 된다.
2. 엄청나게 많은 양의 방송신호를 전송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방송전송 규격인 MPEG-2로 엔코딩.
3. 엔코딩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반송파를 사용하여 디지털 변조 수행. (PSK, QAM, FSK etc)
4. 변조된 신호를 남산타워에서 철수네 집까지 공기를 통하여 전파가 전달됨
5. 철수네 집에 있는 안테나가 변조된 방송 신호를 수신하여 Set Top Box의 튜너로 입력
6. Set Top Box의 튜너는 디지털 변조된 신호를 원래의 디지털 방송 신호로 복조
7. 튜너가 복조한 디지털 방송신호(MPEG-2)를 Set Top Box의 processor가 디코딩.
8. Set Top Box의 processor가 디코딩된 신호를 TV에 전달.

이처럼 철수네가 디지털 방송을 보는 방법이 지상파 디지털 방송 송/수신이며 세계적으로 여러가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방식들이 ATSC, ISDB-T, DVB-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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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or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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