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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10:51

본 포스트를 읽기 전에 예전의 포스팅 내용인 수율을 높이는 PCB size계산법에 대해 원리를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래의 포스트 내용에 나오는 파라미터들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다음의 링크를 따라가서 간단히 숙지해 봅니다.

☞ 회로 설계 후 PCB생산할 때 최대 수율이 되도록 하는 PCB size 계산법

본격적으로 포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본 포스트의 목적은 PCB의 크기를 결정할 때 어떤 크기로 선정해야 PCB원판에서 버리는 부분을 최소화
하여 경제적인 크기를 선정할 것인가에 대한것 입니다.
이를 위하여 autocut이란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며 자료실에 프로그램을 업로드 해 놓았으니 참고
하세요.


먼저 PCB의 크기선정을 위한 용어에 대해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용어 설명]
- SHEET
   A4용지가 큰 종이에서 자른것이듯 PCB도 큰 원판(sheet)에서 잘려져서 만들어집니다.
   PCB를 만드는 기본 재료로서 원판을 생산하는 업체마다 범용의 여러 사이즈가 있고 특수 사이즈들도
   있습니다.
   PCB를 제작하는 업체마다 주로 사용하는 원판의 크기가 제각각 이므로 사전에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 PANEL
   원판은 너무 커서 실제 동박을 깔거나 에칭을 하는 작업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작업하기 위한 사이즈가 있는데 이것이 panel입니다.
   원판을 몇 개의 판넬로 나누고 판넬에 우리가 원하는 target PCB가 몇 개 들어가는 형태가 전체의
   그림입니다.
   업체마다 작업 가능한 판넬의 크기가 틀리므로 사전에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UNIT
   Target PCB size가 되겠습니다.
   이 size엔 PCB guide가 포함 되어야 합니다.
- PCB GUIDE
   Target PCB를 wave에 흘리거나 할 때 보통 PCB의 rear쪽에 납조의 납이 튀는것을 방지하거나 레일에
   올려놓기 위한 목적등으로 5~10mm정도 guide가 필요합니다.
   물론 guide가 없이 설계되기도 하니 사전에 guide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 SPACING
   UNIT과 UNIT의 사이에 필요한 간격입니다.
   V-cut을 위한 용도입니다.
- SIDE
   판넬 바깥쪽 테두리에 설정되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판넬 들고 내리고, 작업할 때 필요한가 봅니다.
   업체마다 요구되는 크기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프로그램]
요구되는 target PCB의 size는 다음과 같다고 가정합니다.
- WIDTH : 130mm with PCB guide
- HEIGHT : 190mm
- SHEET : 1092 * 1244mm

AUTOCUT프로그램을 구동하고 위의 내용을 입력 합니다.


나머지 필요 항목들도 입력 합니다.
- SPACING : 2mm
- PANEL : 250 ~ 650mm
- SIDE : 7mm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른쪽 아래에서 'Cut'을 누르니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판에서 48개의 target PCB가 나오며 수율은 87%이네요.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된 판넬의 크기는 540*588mm이고 원판에서 1080*1176mm가 사용되네요.


그리고 'C Size'탭을 누르면 판넬의 크기도 그림으로 보이니 확인해 봅시다.

포스트의 부족한 내용이나 아쉬운 부분을 본 페이지에 특화된 google검색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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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ori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CB맨 2011.07.21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보는데요.. 죄송하지만 잘못된 계산 방식입니다.

  2. nooriry 2011.07.2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지적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적극 환영 합니다.

    먼저 가보신 경험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2012.04.1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런 절단방식은 이론상의 계산방식이고 실제품 만들어질때는 두께라던가 소재라던가 하는 것에 의해 차이가 생깁니다. 그리고 저렇게 칼같이 맞출 경우 최근의 박판화 추세 상 공정 진행중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피스간 거리도 더 늘려야되고 어레이간 간격도 넓혀야되며 실제품부위를 감싸는 더미부위도 설정해줘야 됩니다.

    결정적으로 이렇게 계산해봤자 답이 없으니 업체에 직접 문의하는게 제일 빠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작은 PCB회사서 하는데 설계엔지니어가 이렇게이렇게해서 수율 몇나왔음 좋겠다 이러는건 참... 답이 없는 소리죠. 사내 스펙같은걸 고려해야되거늘...

    • nooriry 2012.04.1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가장 정확한것은 PCB회사에 문의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항상 핑퐁이 있기 때문에 설계전에 대략적인 PCB사이즈를 가져가기 위해 방법론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4. 아무재 2013.11.06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자료를 찾다가 좋은 프로그램 소개시켜주셔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이론과 실제가 틀리기는 하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이론상으로 맞춰두면 아주 황당하게 수율이 안나오는
    사태는 막을수가 있으므로, 대충 계산을 해봐서 크게 틀리지 않으면 처리하는 방식으로 하면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그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맞추는것이 바로 엔지니어의 능력이고, 그런것은 이론상으로 검증이 안되는것이죠..
    무조건 이론상 100% 맞지 않다고 해서, 비판하는것 보다는, 적절히 활용할수있는 방안을 찾는것이 더 유익할것입니다.